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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늘의 매일경제TV] 광진구 구의역 일대 개발 훈풍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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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부동산 투데이 (13일 밤 7시)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일대에 재정비가 들어가면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진구 신청사 건립 사업이다. 옛 동부지방법원과 KT 용지가 있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25층 규모 청사를 새로 지어 보건소, 광진구의회와 입주할 계획이다. 39층 규모 오피스 빌딩, 28층 규모 호텔과 판매시설, 공동주택 1357가구도 함께 들어선다. 일련의 개발 분위기에 광진구 집값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강남의 중심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한강변 맞은편 동쪽에도 온기가 번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생방송 부동산투데이'에서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와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가치 상승 여력이 높은 지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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