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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tvN "최대한 빠른 시기에 조재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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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은 성추문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이 '크로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조 씨의 입장 발표에 따라 해당 배우의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내부 결정이 있었다며 맡은 배역 캐릭터를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해당 드라마에서 빠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6부로 기획된 이 드라마에서 조재현은 주인공을 맡고 있으며 현재 8부까지 방송됐고 12부를 촬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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