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병 위수지역 해제 '결정된 것 없다'…혼란 가중 뉴시스 원문 한윤식 입력 2018.02.24 20: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