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얻고 '멍에' 남긴…한국 쇼트트랙에 던져진 의미와 숙제 머니투데이 원문 이영민기자 입력 2018.02.22 2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