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는 사무국 팀장 A씨가 2016년 미국 마이애미 아트페어 출장에 동행한 직원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됨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해당 사건을 조사한 뒤 A씨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1976년 설립됐으며 전국 140여 개 화랑과 갤러리들이 회원으로 속해 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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