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 김영과씨 / 금융투자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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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투협은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를 신임 회원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금투협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는 정회원 대표이사 가운데 회원 추천을 받은 이를 총회에서 뽑는다.
이 밖에 금투협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영과씨를 공익이사로 선임했다.
새롭게 선임된 비상근임원 4명의 임기는 올해 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5일까지다.
전준범 기자(bbeo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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