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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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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오석원)는 지난 18일 설 연휴기간에도 AI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거점소독시설 3개소(용동면, 왕궁면, 목천동)의 근무자들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 품을 전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의 익산 유입 차단과 조기 종식을 위해 명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AI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ㆍ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석원 익산시지부장은 "명절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AI 방역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근무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농협에서도 AI 익산 유입 차단과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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