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신기술 모두 잡은 '아시아 버핏' 손정의의 야심 서울경제 원문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2.17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