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16일) 경복궁에는 외국인 관광객부터 내국인 나들이객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문화재청은 설 연휴가 시작된 어제(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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