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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SPC 회원들이 뉴욕에서 촬영한 사랑의 순간들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보어드판다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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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사진 집단(NYC-SPC) 회원들이 '사랑 가득한 뉴욕'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뉴욕 거리에서 만난 연인들을 담은 사진들을 소개했다. 촬영된 사진을 보면 연인들이 길에서 입맞춤을 하거나 손을 맞잡고 있다. 두 사람 사이를 오가는 애정 가득한 시선이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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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SPC 회원들이 뉴욕에서 촬영한 사랑의 순간들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보어드판다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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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SPC 회원들이 뉴욕에서 촬영한 사랑의 순간들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보어드판다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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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SPC는 지난 2015년 호르헤 가르시아가 설립한 단체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끼리 교류하면서 사진에 몰두하고 작품을 홍보할 수 있게 지원한다. 재능 있는 사진작가 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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