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는 이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최대 압박 캠페인을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소리, VOA 방송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논의하는데 진지하다는 믿음이 생기는 시점이 오면 우리는 지역의 파트너 국가들, 동맹국들과 적절한 다음 단계에 대해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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