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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다 어디 갔지?"…작년 환수액 14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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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됐다가 한국은행 금고로 돌아온 동전이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동전 환수액은 373억 8천7백만 원으로 2016년에 비해 153.6% 늘었습니다.

현재 주화 체계가 확립된 1982년 이후 발행된 동전 총금액 대비 한은 금고로 들어온 동전 금액을 의미하는 누적 환수율도 지난해 22.6%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동전 발행액이 전보다 45.7% 줄어든 반면 환수액이 많이 늘어난 덕분에 환수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 본관 공사로 인해 지난해 6월 임시 이전 과정에서 화폐 자동 정사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한은이 시중은행에 미리 동전을 많이 달라고 요청한 것도 환수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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