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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한 세뱃돈, 귀향길 고속도로에서 뽑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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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KTX역·휴게소에 은행 이동점포…신권교환도 OK

자동차보험사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무상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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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15일부터 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했다. 연휴 직전까지 바쁘게 일하느라 세뱃돈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은행 이동점포에 들러 보자. 자동차 타이어 펑크 등에 대비해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손해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 번호도 미리 저장해두는 게 좋다.

국민·신한·KB하나·우리·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이 고속도로 휴게소나 KTX 주요 역에서 설 연휴에 이동점포나 탄력점포를 통해 간단한 업무를 한다. 현금 인출과 신권 교환 등이 가능하다.

우리은행도 설 연휴에 인터넷뱅킹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하기로 했다. 애초에 전산 시스템 개편으로 설 연휴에 모든 금융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고객 편의를 위해 시스템 도입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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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은 설 연휴 기간에 24시간 긴급출 동 서비스를 운영한다. 차를 견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보험사를 불러 견인을 요청할 수 있다. 주행 중 연료가 떨어지면 긴급 주유를 해주기도 한다.

연휴 전 차량 점검을 해두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보험사를 통해 무상 점검을 받으면 좋다. 삼성화재는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자사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20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DB손해보험은 설 연휴에 행담도·탄천·망향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프로미카월드에서 자사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차량을 무상 점검한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도 각각 하이카프라자와 KB매직카 서비스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상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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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나 홀로 운전이 힘들어 다른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길 예정이라면, 자동차보험 중 '단기운전자확대특약'을 하루 전에 가입해야 한다. 제3자 운전에 대해서도 보험처리를 해주는 이 특약은 가입 즉시가 아닌 가입일 24시부터 종료일 24시까지만 효력이 발생한다.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 가입했다면 본인이나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차를 끌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본인의 보험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연휴 중 교통사고에 대비해 과실 책임 비율을 따져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도 미리 챙겨두자.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에는 금융당국과 손보협회가 법원 판례 등을 참고로 만든 공식 과실비율 기준이 담겨 있다.
eri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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