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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당보조금 지급…바른미래당 2분기부터 통합 전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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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통합 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서 각각 받았던 것보다 4억 원 이상 적은 액수의 경상보조금을 지급받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1분기 정당보조금으로 총 106억 4천80여만 원을 8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가 지급한 내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31억 8천641만 원(29.9%), 자유한국당 32억 3천653만 원(30.4%), 국민의당 23억 2천169만 원(21.8%), 민주평화당 6억 2천225만 원(5.9%), 바른정당 5억 9천3만 원(5.5%), 정의당 6억 5천857만 원(6.2%)입니다.

민중당에는 1천895만 원(0.2%), 대한애국당에는 644만 원(0.1%)을 지급했습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바른미래당으로 한몸이 됐지만, 이번에는 1분기 지급 기준일까지 통합당을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아 각각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2분기부터는 바른미래당의 보조금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받는 보조금의 합보다 감소하는 대신 다른 정당이 받는 보조금이 증가합니다.

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를 곱해 정당보조금 총액을 산출한 다음 이를 분기별로 똑같이 나눠 2·5·8·11월 15일에 차례로 지급합니다.

올해 계상단가는 1천11원이었습니다.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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