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설 연휴를 맞아 미술관 전관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개방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이며 기획전과 이우환 공간을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별관인 이우환 공간은 상설전시를 하고 있으며 야외정원에는 '이반 나바로 야외 프로젝트'를 전시한다.
본관에는 '2017 신소장품'과 기증상설전 '순간의 온도', 'Site-seeing 여행자'를 전시하며 지하 어린이미술관에서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낮과 밤'을 각각 전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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