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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컨콜]위메이드, "배당성향 30%, 하한 100억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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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8일 진행된 2017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당 정책을 새롭게 수립했다"며 "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의 정책을 살핀 결과 배당성향 30%를 현재 정책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한을 100억원으로 설정해 배당이 가능할 경우 안정적인 배당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인 기자 hi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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