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에 계곡수-눈 '꽁꽁'…중동부전선 먹는 물 부족 시달려 뉴시스 원문 한윤식 입력 2018.01.30 06: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