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밀양시 공설화장장에서 운구차량을 앞에 두고 유족들이 묵념하고 있다.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39명 중 이날까지 15명이 장례를 마쳤다. 빈소 4곳이 추가로 설치돼 희생자 모두 장례를 치르게 됐다.
밀양=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