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다락방에 숨어 몰래 화장하던 소년, 꿈을 펼치다 조선일보 원문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1.27 06:00 최종수정 2018.01.29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