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571마력 'E클래스 최고성능'...더 뉴 메르세데스-AMG E63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중형 세단 ‘E클래스’의 최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를 18일 출시했다. 571마력, 최대 토크 76.5㎏.m의 괴력을 발휘하는 AMG 전용 4ℓ V8 가솔린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를 채용했다. 시속 100㎞까지 3.5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성능과 고성능차로서는 우수한 7.3㎞/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여기에 ‘AMG 퍼포먼스 4매틱+’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안정성을 더한다. 가격은 1억5,400만원.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