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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수입차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진단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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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타트업 (주)카스테라는 자동으로 진단리포트가 발행되고 이력관리가 되는 커넥티드 진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진단은 전문 정비사가 스캐너를 이용해 진단 작업을 수행하고 세부적인 점검을 마치고 나면, 온라인으로 해당 차량에 대한 진단리포트가 자동으로 발행되는 자동차 진단 서비스다.

카스테라 관계자는 “차량 외부뿐 아니라 내부까지 진단한 결과가 리포트로 발행되어 진단의 신뢰성을 보증받을 수 있다”며 “후속정비와 중고차 거래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글: 손 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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