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비율은 1대 0.4104397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5월 23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6월 29일~7월 19일,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신주는 오는 8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사측은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이 CJ E&M의 영업을 그대로 승계하게 된다"며 "이번 합병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해 회사의 재무와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두리 기자 duri22@ajunews.com
정두리 duri2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