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만족률 89.9%에 비해 5.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방과후학교 수업장면 |
'사교육비 경감' 만족도는 92.3%로 전년(85.9%)보다 6.4%포인트, '강사진' 만족도는 98.4%로 전년(92.8%)보다 5.6%포인트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가 처음 시작된 2011년부터 해마다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률이 평균 90%를 유지하는 등 학부모와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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