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2부로 구성되며 김성회, 정인호, 허준 등 게임해설위원과 이설, 난닝구 등 방송진행자(BJ)가 참여한다. 또 매주 한 명의 '스폐셜 BJ'가 패널로 참석해 유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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