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군정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사업 세부계획을 알리고, 주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일 대강면을 시작으로 16일 단성면과 단양읍, 17일 어상천면과 영춘면, 18일 매포읍과 적성면, 19일 가곡면 순으로 열린다.
군 관계자는 "군정설명회 자리에서 청취된 다양한 의견과 현안에 대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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