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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 브루클린 프린스, 6살 소녀 향한 찬사 "최고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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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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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감독 션 베이커)의 주인공 무니 역을 맡은 6살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가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최우수 아역상을 수상하며, 2018년 모두가 사랑에 빠질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만큼 사랑스러운 캐릭터 무니 역을 맡은 6살 꼬마 브루클린 프린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뱅커 행어에서 열린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최우수 아역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상식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쥔 브루클린 프린스는 "이 상을 세상의 모든 무니와 핼리에게 바친다"는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오스카상 수상이라는 다부진 목표로 3살 때 처음 연기에 입문해 2016년 '플로리다 프로젝트' 오디션에 참가해 주인공 무니 역을 따낸 브루클린 프린스.

영화가 완성된 이후 연출을 맡은 션 베이커 감독은 "브루클린 프린스는 무니 그 자체일 뿐 아니라 역할에 자기만의 경이로움을 더해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내가 만났던 최고의 배우다"며 영화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6살 소녀에게 찬사를 보냈다.

브루클린 프린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아 본 것은 션 베이커 감독만이 아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후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이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한 것. 할리우드3대 에이전시 UTA 계약에 이어 영화 '더 원 앤 온리 이반'에 캐스팅 돼 안젤리나 졸리의 상대역인 ‘루비’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수 영화제를 통해 브루클린 프린스의 연기를 만나본 평단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다.

'2017년 최고의 연기는 6살배기 어린이로부터 나왔다. 브루클린 프린스는 믿을 수 없다'(Adam Epstein, Quartz), '브루클린 프린스는 단번에 떠오른 작은 수퍼스타다'(Jessica Kiang, Playlist), '신인들을 통해 들려주는, 진정성과 힘이 넘치는 이야기'(David Sims The Atlantic) 등의 리뷰들을 통해 6살 소녀의 탈출구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에 모두 빠져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

이 외에도 미국영화연구소 올해의발견 수상 및 유수의 비평가협회와 영화협회에서 아역상을 휩쓸고 있는 것은 물론 여우주연상에 지속적으로 노미네이트 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6살에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라는 타이틀 기록까지 세워가고 있는 브루클린 프린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브루클린 프린스라는 러블리 슈퍼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오는 2018년 2월 개봉,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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