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복권된 용산참사 생존자들 “MB, 경찰 수뇌부, 개발업자가 책임져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1.13 15:29 최종수정 2018.01.13 15: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