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상품은 가입 기간 3년 동안 금리가 상승하면 이를 반영하고 금리가 하락할 경우에는 직전년도 이율을 보증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1년 6개월 이후부터는 ‘현대해상 퇴직연금 이율보증형’으로 상품 변경이 가능해, 3년만기 장기상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가입자의 선택권을 확대시켰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금리가 위로는 열려있고 아래로는 닫힌 하방 제한형 구조의 새로운 이율 적용방식으로 퇴직연금 상품의 다양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문호진 기자/mhj@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