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터널 확포장사업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였을 뿐 아니라, 철원의 대표관광지인 삼부연폭포ㆍ용화저수지ㆍ명성산을 연결하는 관광개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철원군은 옛 용화터널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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