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 보호예수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이 7억7천124만7천주로 전년 대비 14.1%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23억9천752만6천주로 0.7% 늘었다.
사유별로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모집'(전매제한)이 5억6천258만7천주(72.9%)로 가장 많았고, '최대주주'가 1억143만4천주(13.2%)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은 '모집'(전매제한)이 9억3천860만7천주(39.1%)로 가장 많았고 '합병'이 4억3천339만2천주(18.1%)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지난 한 해 예탁원에 보호예수를 의뢰한 회사는 301개사로 전년보다 5.3% 줄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49개사로 26.9%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252개사로 0.4% 늘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