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0일 오전 강원도 평창 스키점프센터를 방문한 황창규 KT 회장(앞줄 왼쪽)이 현장 직원들을 만나 혹한에도 따뜻하게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발열조끼'를 입혀주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