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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의 소외계층 STEM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올해로 3회째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마리아수녀회 소년의 집에서 이뤄진다. 소년의 집은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양육 보호시설이다.
이번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24개의 여러 주제들로 구성돼 있다. 모든 수업은 학생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환경, 생명, 물체 등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실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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