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연임 의사 있다…프로젝트 이어가고파" 연합뉴스 원문 정아란 입력 2018.01.10 15:02 최종수정 2018.01.10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