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ress Frances McDormand attends the premiere of the movie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presented in competition at the 74th Venice Film Festival on September 4, 2017 at Venice Lido. / AFP PHOTO / TIZIANA FABI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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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골든글로브 드라마 영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7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비벌리힐스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영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쓰리 빌보드'는 무능한 경찰 대신 딸을 죽인 살인범을 찾아내기 위해 나선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맥도맨드는 극 중 딸을 찾는 엄마 밀드레드 역을 맡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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