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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스마트안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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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적측량 서비스 이용화면/제공 =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새해부터 지적측량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적측량 스마트 안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적측량 이용자는 이번 서비스로 측량접수부터 완료까지 신호등 형식으로 도식화된 전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다. 그간 종이형식으로 제공됐던 측량결과부, 견적서, 입금표, 영수증 등 4가지 서류를 자유롭게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문자메시지와 함께 전공된 형식의 링크를 접속한 후 개인의 경우 생년월일 6자리, 기업은 사업자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박명식 LX사장은 “국민눈높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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