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오후 9시 현재 2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들은 2∼3층 사우나에 갇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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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도 26명으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은 뒤 건물 내부에 구조대원들을 투입시켜 인명 검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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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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