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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박제영 원장, 목주름, 이중턱치료 해외 학술지 논문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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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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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오라클피부과는 박제영 원장의 목주름, 이중턱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기술한 논문이 해외유명학술지(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목 가로 주름의 심한정도, 목 부위 피부의 탄력 정도, 목 세로주름(거위 목 주름)의 심한정도, 이중턱의 심한 정도를 객관적인 scoring시스템에 따라 경중도를 분류했다.

이에 따라 각 단계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병행치료 방법을 제시하여 각 치료법이 개선 정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입증하고 있다.

일반 고객들의 선입견과는 달리 목 부위는 얼굴에 비해 통증이 더 적은 편이다. 몇몇 해부학적 구조물들의 위치, 깊이만 숙지하면 매우 안전한 부위다. 이 때문에 시술 직후에도 멍, 붓기 등의 불편함이 없이 효과와 지속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시술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 후 치료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박제영원장은 목주름, 이중턱과 관련해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수 차례 강의 및 라이브 시술을 시연했다. 또 지난 2017년 싱가폴, 태국 등지의 해외 심포지엄에서도 아시아 미용 전문의를 대상으로 강의한 경력이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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