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대표는 "앞으로도 원남면 고등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겠다"며 "지역 고등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인수 음성조경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록현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