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내 친구의 집’ 닮은 필리핀의 ‘친구 데려오기’ 헤럴드경제 원문 함영훈 입력 2017.12.17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