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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크리스마스 특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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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가 연말 및 성탄절을 맞아 자사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4종의 특가 타임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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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가바이트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인 '어로스 X3 Plus', 'P56XT', '에어로 14K(AERO 14K)' 및 '에어로 15W' 등 총 4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각 인텔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1050 Ti, 1060, 1070 등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같은 최신 온라인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행사 기간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각각 정가 대비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의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 라인업의 '어로스 X3Plus v7'은 고성능과 화질을 겸비한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이다.

오버클럭을 지원해 성능을 약 10% 더 높일 수 있는 '코어 i7-7820HK'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으며, 13.3인치 크기의 3K급 해상도(3200x1800) 이그조(IGZO) 패널로 우수한 화질까지 겸비했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4K 및 에어로 15W 노트북은 각각 14인치 및 15.6인치 크기의 화면에 테두리 폭이 5mm에 불과한 제로 베젤 디자인과 20mm 미만의 두께가 특징이다. 동급 노트북 대비 크기와 부피를 줄여 휴대성을 강조했다. 인텔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에 각각 지포스 GTX 1050 Ti,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충실한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P56XT는 15.6인치 크기의 4K 디스플레이(3840x2016)를 채택한 제품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데스크톱 대신 쓰기에 적합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70을 탑재해 일반적인 데스크톱 이상의 최상급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게임용도 뿐 아니라 M.2 SSD 2개와 2.5인치 HDD 2개를 동시에 장착, 최대 6테라바이트(TB)의 저장공간을 구성할 수 있어 대용량이 필요한 고화질 이미지나 영상 작업 등에도 적합하다.

IT조선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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