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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한국출판평론상에 '책공방 삼례의 기록'·'북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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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23회 한국출판평론상 우수상에 '책공방 삼례의 기록(책공방)'과 '북툴즈(안그라픽스)'가 선정됐다고 한국출판연구소가 15일 밝혔다.

학술상 부문 우수상에는 '출판경영(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과 박사논문 '출판콘텐츠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정책 연구(중앙대)'가 선정됐다.

번역 부문에는 '중국인쇄사(세창출판사)'와 '책과 책방의 미래(펄북스)'와 '책을 직거래로 판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학위논문 부문에는 '요리 콘텐츠 사례와 대중적 기만에 대한 제작자 및 이용자의 인식연구(중앙대 김성은 석사논문)'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한국출판콘텐츠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출판연구소는 시상식에 앞서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과 함께 '한국출판, 어떻게 살릴 수 있나(5), 인공지능과 오디오북의 기회'를 주제로 제75회 출판포럼을 연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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