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상 부문 우수상에는 '출판경영(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과 박사논문 '출판콘텐츠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정책 연구(중앙대)'가 선정됐다.
번역 부문에는 '중국인쇄사(세창출판사)'와 '책과 책방의 미래(펄북스)'와 '책을 직거래로 판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학위논문 부문에는 '요리 콘텐츠 사례와 대중적 기만에 대한 제작자 및 이용자의 인식연구(중앙대 김성은 석사논문)'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한국출판콘텐츠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출판연구소는 시상식에 앞서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과 함께 '한국출판, 어떻게 살릴 수 있나(5), 인공지능과 오디오북의 기회'를 주제로 제75회 출판포럼을 연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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