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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메이저 데뷔’ 레이샤 고은 “야한 이미지 NO…프로다움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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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메이저 데뷔’ 레이샤 고은 사진=MK스포츠 제공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레이샤가 언더 활동과 다른 메이저 활동 방향성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레이샤(LAYSHA)의 싱글앨범 ‘PINK LABE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고은은 “유튜브로 보여 지는 이미지는 선정적이고 야하다는 이미지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데뷔는 조금 더 메이저스럽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특히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핑크 라벨’은 오는 18일 정오 공개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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