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2월 8~10일)
'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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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
이번 주 유일한 와이드 릴리스 신작인 모건 프리먼, 토미 리 존스 주연의 코미디영화 ‘저스트 겟팅 스타티드’(론 쉘톤 감독)는 개봉 첫 주말 2161개 스크린에서 318만 달러(약 34억원)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평단의 평점이 매우 낮고(메타스코어 100점 만점에 21점) 관객 만족도도 C에 그쳐 흥행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저스트 겟팅 스타티드’의 제작비는 2200만 달러(약 240억원)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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