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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연말 송년회·단체 회식 장소로 구월동맛집 '스시노백쉐프구월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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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스시는 이제 다양하고 대중적인 메뉴를 넘어서, 한국인도 보다 편안하고 거부감 없이 즐기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스시노백쉐프에서는 현대적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로 스시 문화를 창조하여, 더 많은 초밥 시장을 개척해 다양한 프랜차이즈로 사랑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37호점인 스시노백쉐프구월점은 보다 맛있고 신선한 수제 초밥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인천 구월동맛집, 구월동 회식장소로도 소문난 곳이다.

특히 야끼소바는 스시노백쉐프 인천 구월동스시점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다. 회의 신선한 맛뿐만 아니라 스시의 품격을 더하는 특제 소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기존의 와사비 간장 소스에서 벗어나, 입안에서 생생하게 터지는 날치알과 부드러운 우유에 생와사비가 더해져 알싸한 맛으로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메뉴도 신선한 샐러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세트 메뉴들이 준비되었으며 시그니처 라인, 반반라인과 와규 스테이크 라인, 스페셜 라인 등이 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얼큰한 탕을 찾는 고객들이 늘며, 사시미 라인을 주문하면 탕요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주방을 오픈 시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객이 직접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모든 음식을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배달앱을 통해 초밥 배달도 가능하여, 홈파티 메뉴로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초밥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여, 날 것을 먹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와규스테이크 초밥과, 와규불초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와규로 만들어진 스테이크와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초밥, 감자와 고구마 치즈 고로케와 우동 혹은 냉모밀 등 계절 메뉴가 함께 제공되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관계자는 "스시노백쉐프는 신선한 사시미 라인과, 다양한 추가 메뉴를 구성하였으며, 모든 메뉴 포장도 깔끔하게 제공된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 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가 따로 준비되었으며, 자주 오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따로 준비되었다. 이 밖에도 키즈라인과 여성라인, 레드라인 등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스시노백쉐프는 현재까지 전국 97호점을 내며, 프랜차이즈 영업점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이는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모토로 브랜드 마케팅 비용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홍보 비용까지 본사에서 모두 책임진 결과다. 이에 2017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맛집을 선택할 시 맛뿐만 아니라 양과 질, 인테리어, 가격, 사람들의 후기 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시노백쉐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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