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린이들은 눈썰매를 타지만, 이 친구는 다릅니다.
이렇게 멋지게 보드를 타고 내려가는데요!
심지어 혼자 서 있는 게 신기한, 돌이 갓 지난 한 살배기 아기입니다.
부모는 아기가 태어난 후 몇 주 뒤부터 거실에서 연습을 해왔다는데요.
그 결과, 또래들은 기어 다니기 바쁠 때 이렇게 멋지게 보드를 즐기게 됐다네요.
이런 것도 조기교육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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