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카페.
한 백인 여성이 옆에서 한국말로 대화하는 손님이 거슬린다며 불평을 합니다.
숀 리씨는 대학생에게 한국어 과외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그러자 직원이 나서 그들은 모국어로 대화할 자격이 있다며 정중히 나가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이 여성,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데요.
결국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상황 종료!
인터넷에 공개된 이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 수가 천만을 넘어섰습니다.
으이구.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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