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로는 이상규 인터파크 대표이사와 주세훈 인터파크 도서부문 대표, 사외이사로는 주일우 대한출판문화협회 대외협력 상무와 유성권 한국출판인회의 대외협력위원장이 선임됐다.
강 신임 대표는 “경기 파주시 인터파크 물류단지 내에 2700m² 규모의 물류센터를 최근 새로 마련했다”며 “외형적 정상화에 그치지 않고 탄탄하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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