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주-김재각 부부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12.15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덕주 김재각 씨 부부가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왔다. 안 씨 부부는 2006년부터 11차례에 걸쳐 총 27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