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안덕주-김재각 부부 동아꿈나무에 200만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덕주 김재각 씨 부부가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왔다. 안 씨 부부는 2006년부터 11차례에 걸쳐 총 2700만 원을 기탁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