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장은 "이번 모금운동은 몽골에서 난치병 치료를 위해 청주에 머물고 있는 어린이 환자 테물렌(8)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테물렌이 치료받고 있는 하나병원에서 1차 모금액을 전달받았고, 연말까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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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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