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남한강, 하늘에서 만난 이야기'
이일범ㆍ이현기 카메라 감독이 연출과 촬영을 맡은 이번 다큐는 항공 영상이라는 새로운 제작 트렌드를 반영, 지금까진 볼 수 없었던 남한강의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남한강이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를 강을 따라 내려가며 다양하게 담아냈다.
또 고화질의 UHD(Ultra High Definition)로 제작돼 선명한 색상과 질감으로 남한강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내레이션은 MBC 복면가왕에서 크레파스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배우 최일화 씨(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가 맡았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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